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모바일 신제품 정보에 정통한 중국 웨이보 사용자 @KJuma는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아이폰6S·6S플러스에 대한 정보를 게재하면서 이 같은 예상을 내놨다고 전했다.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6S는 4.7인치 1125 x 2000(488ppi), 아이폰6S플러스는 1242 x 2208(460ppi) 화질을 자랑한다. 이는 현재 아이폰6는 750 x 1334(326ppi), 아이폰6S플러스는 1080 x 1920 (401ppi)인 점을 감안하면 화질이 대폭 향상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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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를 읽었다. 아울려 램도 2G로 늘어날거라는 반가운 기사이다.
하지만 지금껏 휴대폰과 패드를 사용해 본결과 해상도가 좋아지는것이 반가운일은 아닐꺼 같다. 아이패드를 1년정도 사용하고는 시력이 엄청 나빠졌다. 안경점에서는 노안의 시작이라며 휴대기기들을 많이 사용하면서 30대에도 노안이 오기 시작을 한다고 겁을 주었다.
그래서 나는 ipad를 버리고 아이폰5 하나만 사용하고 있다. 1년정도 흐른 지금 나는 시력이 차츰 회복이 되어서 가까운것을 볼때 안경을 벗어야 볼수있었던 것에서 좀 해방되었다.
물론 ipad쓰던 시절에 사용한 안경도 사용하지 않고 그전 안경으로 사용한다. 그후로 나는 블루라이트( bluelight )차단 필름을 구매해서 사용하였고 아이폰도 자주 안볼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 작다는것이 나는 좋다. 그런이때 아이폰의 해상도를 더 놓여서 그 작은 걸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의문이고 많은이의 눈 건강에 걱정이 된다.
앞으로 아이폰6s가 출시되어도 나는 지문인식이 되는 아이폰5s정도로 만족을 할것이다. 지문인식을 좀 써보고 싶어졌다.
2015년9월9일에 또 아이폰6s가 출시되고 ios9도 정식 출시되겠지.
99절은 죽은 김일성 생일 아닌가?
beta버전을 다운받아서 써봤는데 용량도 줄어들었고 더 편리한점이 많아서 진것 같다. 인터넷뱅킹등에 들어가지긴 했는데 이체등 확인은 못해 봤다.
ios8 등 전작들이 발표초기와 beta 기간에는 많은 충돌로 사용에 불편을 많이 주어서 조금 시간이 지나 안정적인때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했었다. 암튼 빨리 발표되어 새로운 siri도 사용에 편리해졌으면 하고 바래본다.
참 ram 2G 는 아무리 ios 가 잘만들어져 안드로드버전보다도 램사용 효율을 이뤗다지만 늦은 감이 있다. 그리고 메모리 문제인데 16G 버전부터 발표가 된다는것도 어울리지 않다. 나야뭐 nas등을 사용하기때문에 큰 불편은 없지만 32G부터 출시해야 애플 iphone에 걸맞는 스펙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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